난이도,복잡성 🌗🌑🌑🌑🌑
신뢰도,승률 🌕🌕🌗🌑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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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밸런싱 = 세력의 인위적인 무빙이 나온뒤 추세가 발산 되기전 잠깐의 유동성 설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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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위적인 무빙(스윕)이 나온 뒤에 가격이 다시 빠르게 원래 레인지 안으로 복귀했다면, 그건 세력의 스윕을 눈치챈 사람들이 따라 타게 유도해서 유동성을 끌어모으고 트랩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보면 됌.

이럴 땐 보통 되돌림을 0.5 정도까지 주고 (나스닥 기준), 쭉쭉 뻗는 시원한 무빙보단 시간을 끌면서 박스권 안에서 횡보하는 흐름이 많이 나옴. 이때 박스권을 인식한 개인 투자자들이 결국 세력한테 유동성으로 활용되는 것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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굉장히 자주 나오는 패턴이니 꼭 참고!!